KTUG에 있는 2.0.11을 보면 PDF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, Content-Type에 항상 file/unknown을 내보냅니다. 2.0.12와 2.0.13의 ChangeLog를 보아도 이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2.0.13도 마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을 것 같기에 버그 보고를 합니다. 혹시, KTUG에 설치한 분이 설정을 잘못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. (제가 2.0.13을 다운로드해서 소스를 본 뒤에 버그 리포트를 해야 하는데... 게을러서)
파일을 올릴 때에 흔히 많이 올리는 파일 형식 몇 개를 고를 수 있도록 해 주고 (bugzilla에서 attach를 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), 거기에 없는 파일에 대해서는 직접 MIME type을 기입할 수 있는 옵션(이 부분은 보안 등의 이유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는 옵션 제공)을 주면 좋겠습니다. DB에는 파일의 MIME type을 같이 기억하고 있다가 다운로드할 때에는 맞는 MIME type을 내보내도록 하고요.
사용자가 이런 것은 너무 어려워서 못 한다고 생각한다면, 최소한 서버측에서 'sniffing'을 하든 확장자를 이용한 매핑을 하든 해서 맞는 MIME type을 HTTP 헤더로 내보내 주면 좋겠습니다.